수많은 로블록스 게임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을 추천합니다. 근육 키우기, 클론 타이쿤, 자연재해 서바이벌, 아일랜드, 스피드 게임 등등 간단히 소개하니 참고해 주세요.
로블록스 추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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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own Killings Reborn
술래잡기 게임.
랜덤으로 뽑힌 1명이 피에로가 된다. 그 외 유저는 도망치거나 숨어서 살아남아야 한다.
손에 땀을 쥐고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최대 플레이어는 16명이고, 살아 남은 1명이 최후의 승자가 되어 피에로를 총으로 쓰러뜨릴 수 있는 특권을 가진다.
클론 타이쿤 2
자신의 클론을 많이 만들어 적을 없애서 포인트를 얻는 게임.
획득한 포인트로 기지를 확장시키거나 새로운 무기를 만들 수 있다. 광석을 채굴해서 금으로 바꾸면 특수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짧은 시간에 강화 시킬 수 있으므로 진화해 가는 과정이 스피드 하다. 최대 인원수는 5명.
이렇게 성장시키는 게임을 로블록스에서는 타이쿤이라고 하며 다양한 타이쿤 게임이 있다.
자연재해 서바이벌
지진, 화재, 쓰나미, 벼락, 홍수 등 자연 재해 발생 시 살아남는 게임이다.
매회 어떤 자연 재해가 발생할지 모르며, 최대 인수는 30명.
몇 번 살아남았는지 랭킹이 표시된다.
토토로
지브리 스튜디오의 이웃집 토토로란 애니메이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집을 그대로 재현한 세계.
집 안을 둘러보는 것으로 게임성은 없으나 재현의 완성도가 높다.
이런 영화 속 세계를 재현한 것은 로블록스에 많이 있으며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제작 가능하다.
레전드 오브 스피드
스피드 경쟁 게임. 처음에는 가장 느리다가 레벨 업을 하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점프력을 얻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주최되는 레이스에 참가해 실력을 뽐낼 수 있다. 레벨 업 속도가 빠른 편이므로 단시간에 초스피드력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아주 단순한 게임이지만 중독성이 있다. 최대 플레이어 인원은 15명.
아일랜드
마인 크래프트류 게임. 프라이빗 공간이 각 개인에게 주어지며, 잡초나 돌을 뽑아지면을 넓혀 나간다.
나무를 심고 식물을 키우며 자신의 집을 짓는다 같은 창작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친구를 자신의 장소에 초대할 수 있으며, 협력해서 농작물을 키우거나 집을 만들 수도 있다.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도 가능하며 최대 인원수는 15명이다.
웨이트 리프팅 시뮬레이터
웨이트로 근육을 키우는 게임.
처음에 입장하면 젓가락처럼 얇은 몸으로 시작한다. 웨이트를 시작하면 점점 몸을 불려 나갈 수 있고, 상대와 붙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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