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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맹 탈출

로빈후드 인기상위 배당주 3종목

by sjdhebxj?b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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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식투자 플랫폼인 로빈후드를 이용하는 투자가는 무배당 성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로빈후드 인기 상위 100 종목에는 많은 배당주들이 포함되어있다. 그중에 몇 개는 배당이 좋을 뿐만 아니라 향후 성장기대도 좋다. 

 

 

로빈후드 인기상위 배당주 

 

 

 

1. 뱅크 오브 아메리카 ( BAC )

 

골라야 할 핀테크주가 많지만, 로빈후드의 투자가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주가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C)인 것은 좀 놀랄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따분한 은행주가 아니다. 

 

주가는 과거 12개월동안 거의 60%가 상승했으며, 연내에는 40% 이상 상승했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2%이다.  코로나 감염증의 영향으로 2020년에는 배당이 미뤄졌지만, 과거 5년 동안 늘린 배당비율은 180%에 육박한다. 

 

일부 투자가들은 21년 2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한 것에 주목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주로 투자은행 부문의 트레이딩 수익이 예상을 밑 돈 것에 의한 것이다. 좋은 소식은 주 은행사업이 상당히 좋은 실적이란 것이다.

 

세계경제가 팬데믹에서 회복하게 되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그 반사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2.  존슨 앤 존슨 ( JNJ)

 

메이저 헬스케어 기업인 존슨 앤 존슨은  59년 연속으로 배당을 증액하고 있는 배당킹이다. 

 

사업의 안정성이란 점에서, 이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기업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이것은 헬스케어 분야의 다각화에 의한 것으로, 소비자 건강, 의료기기, 의약품 분야에서 주도적인 입지이기 때문이다. 

 

작년, 매출액이 10억달러를 넘은 플랫폼 또는 제품이 28개가 되어,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1위 혹은 2위의 제품이  매상액의 약 70%를 넘어서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탑   셀러인 약 레미케이드의 매출액은 바이오 시미라 약과 경쟁 직면으로 약간 감소하였다 .

 

그러나 존슨 앤 존슨 기업은 과거 135년간, 더욱 어려운 시기도 헤쳐 넘어왔다.  사업 전체는 계속 좋은 기대감으로 성장할 거라고 본다. 

 

 

 

 

3.  화이자 (PEE)

 

화이자도 로빈후드 투자가 사이에 인기 높은 의약품 종목이다. 

 

존슨 앤 존슨처럼 배당킹은 아니지만, 3.3%의 매력적인 배당주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첫 수개월은 4%를 넘어섰으나, 주가는 년내에 30% 이상 급등했으므로, 배당수익률은 저하했다.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상 백신은,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했으며, 21년 백신 매출액이 335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 제휴처인 비온테크가 이익의 반을 가져감 )

 

코로나 백신의 좋은 매상고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것이 불확실성이다. 

 

또한 복수의 의약품에 관련한 몇 개의 중요한 특허가 20년 말에 기한을 다했다. 그러나, 화이자는 향후 엄청난 성장이 기대되는 다른 의약품과, 기업매수에 사용 가능한  현금흐름이 있다. 

 

 

 

 

 

21. 8.17 모틀리풀 기사를 편집 ,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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